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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강령/시민사회

신채호 선생 등 무국적 신세 면한다

기사링크 :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b%ac%b4%ea%b5%ad%ec%a0%81%ec%9e%90&contents_id=AKR20080614038100043


이 개정안이 연내 국회를 통과하면 단재 신채호, 석주 이상룡, 여천 홍범도, 부재 이상설, 노은 김규식 선생 등 무국적 독립운동가 200여명이 가족관계등록부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돼 대한민국 국적을 자연스럽게 얻게 된다.

이제야?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받으신 분들이 아직도 무국적자로 떠돌고 계셨다니...

이러니,
뉴라이트인지 뉴또라이들인지가 설치고 난리났지.
-_-

그나저나
국회야, 이번에는 개정안 좀 통과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