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12.8.1._낮술 나교목 2012. 8. 12. 06:58 휴가차 내려오신 B님과 새벽까지 술을 잔뜩 마셔놓고는, 아침 겸 점심 먹으러 가서 또 술을 마셨다.나로서는 소주가 달구나 하고 느낀 드문 경험을 한 날.뼈해장국도 맛있었고, 술도 꺄~.with. 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흔적' Related Articles 12.8.11._우리는 아직도 배고프다 12.8.4._우리 뱃속엔 블랙홀이 있어 [펌] 여자배구 월드클래스 김연경 선수자격 박탈? 읽어주세요 존 르카레의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