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오늘은 세븐데이, 피자먹는 날~ 나교목 2009. 1. 17. 22:33 미스터피자의 메뉴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포테이토 골드지만, 이 쉬림프 누드도 꽤 괜찮은 것 같아요 :) 이건 피자랑 상관없는 여담인데요, 밥 먹다가 천추태후를 봤는데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사극인데 코미디같이 느껴지는 것이 몰입이 안되더군요. 성종, 지못미... 헌애왕후가 구국의 영웅이 되다니... 으하하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흔적' Related Articles 아침 인사와 나쁜 소식 오~ 나의 걱정거리, 디카, 디카, 디카 '백범서거 60년', 1949년 그해 백범의 '신년사' 누구도 억압하지 않으며 누구에게도 억압당하지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