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하야부사 나교목 2009. 3. 16. 18:45 예쁘기도 예쁘고...사진을 보고 있으면 정염만 끓어오른다.타지도 못할 하야부사.그래도 내가 만일 오토바이를 사게 된다면, 하야부사를 살테다.비싸긴 하지만... 하하하 ^-^ 난 왜 라이더가 되지 못했을까?ㅠㅠ바람속을 달리다 보면, 답답한 속이 시원해질 것 같은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흔적' Related Articles 지겨운 일본 한국은 강하다 유시민의 『후불제 민주주의』 타로카드 탄생수로 알아보는 나의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