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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하야부사


예쁘기도 예쁘고...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정염만 끓어오른다.
타지도 못할 하야부사.
그래도 내가 만일 오토바이를 사게 된다면, 하야부사를 살테다.
비싸긴 하지만... 하하하 ^-^


난 왜 라이더가 되지 못했을까?ㅠㅠ
바람속을 달리다 보면, 답답한 속이 시원해질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