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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앙상블디토의 하얀거탑 OST



마지막회를 봤을 때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빌었던 소원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보다 일찍 죽지 않기를... 이었다.
건강하게 살자.^^

아직까지 명민좌의 신들린 연기가 각막속에 저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