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노드 증후군

건전한 정신/지식채널e 2010.02.12 08:52 Posted by 나교목
레이노드 증후군이란 손가락 끝 부분의 조직이 혈액 내 산소부족으로 손상돼 색조변화, 통증, 조직괴사 등을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손가락 끝까지 영양분과 혈액을 공급하는 작은 동맥은 추위에 민감하고, 급만성적으로 갑작스럽게 수축하는 경우가 생긴다. 혈액 내의 산소부족때문에 손가락은 하얗거나 검푸르게 변하고, 궤양이 되거나, 조직이 손상되기도 하며, 손톱 주위 또는 밑에 만성 감염이 진행되기도 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손을 따뜻하게 하고, 추운 날씨에는 장갑을 끼고 다니며, 피임약 등의 혈관수축제는 피하며, 금연을 하는 등의 대증요법과 교감신경 억제재(Reserpine)를 사용해 혈관 경련을 억제하고 혈관수축을 막거나, 알파 아드레날린성 차단제(Phentolamine)로 혈관을 확장시키거나, 칼슘채널 차단제(Felodipine)로 혈관을 확장시키는 등의 약물요법으로 치료해 왔으나 효과는 좋지 못하거나 매우 제한적이었다.


레이노드 증후군 치료법1

손뼉치기는 언제 어디서든 수시로 할 수 있는 손쉬운 실천법으로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손뼉치기를 할 때는 손가락을 반듯하게 편 채로 양 손바닥을 정확히 마주 친다. 좌우 손바닥을 십자로 엇갈려 손뼉을 치는 것은 별 효과가 없다. 한두 번 짝짝 치고 마는 것도 소용없다. 손바닥이 아플 정도로 세게 칠 필요는 없지만 하루에 서너 차례, 한 번에 적어도 60회 이상 손뼉치기를 해 손이 달아오르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레이노드 증후군 치료법2

대충대충 주무르지 말고 발바닥과 발가락을 꼭꼭 주무르듯 마사지한다. 이 때 발가락을 하나하나 정성스레 따로 마사지하는 것이 포인트. 발마사지도 손뼉치기와 마찬가지로 발이 후끈 달아오르는 느낌이 있을 때까지 지속한다. 매일 두세 차례 반복한다. 발 마사지를 할 때는 더운 물을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뜨겁다 싶은 물에 발을 담그고 물속에서 발가락 마디마디를 지압하듯 누른다.


레이노드 증후군 치료법3

조깅, 등산 같은 하체를 이용한 운동을 하면 효과적이다. 심폐 기능을 십분 활용한 운동은 기혈의 순환을 순조롭게 한다. 운동은 각자 하기 좋은 종목을 정해 규칙적으로 하되 최소 30분 이상 최대 50분 이하로 매주 서너 차례 실시한다. 5분 정도 준비운동을 한 다음 본격적인 운동을 해야 하며 운동이 끝난 다음에는 5분 정도 천천히 걸으면서 마무리한다.

[펌 출처] : http://blog.naver.com/leedy093/100092387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