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추강에 밤이 드니 나교목 2010. 5. 29. 10:47 왕이 되지 못했던 월산대군. 그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때때로 왕이 된 동생을 질투했을까? 왕이 되지 못했기에 극도로 행동을 조심하면서 일생을 긴장속에서 살아갔다는 그가 남긴 이 시가 난 참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흔적' Related Articles 이스라엘을 보니 페르시아 왕자: 시간의 모래 단테가 말하길 벌써 일년_노짱 추모 광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