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생각의 주인으로 사는 법 나교목 2011. 9. 27. 22:11 집에 오는 길 오늘은 평소 오지 않던 길로 돌아돌아 왔다. 울렁울렁한 가슴과 콩닥콩닥한 심장을 진정시키려고. 아 정말이지~ 듣기를 잘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흔적' Related Articles 고맙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 평안하소서 ㅠㅠ 2011.12.22.목요일 순끼님의 치즈인더트랩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