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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고맙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 평안하소서 ㅠㅠ



당신의 피땀으로 제가 이만큼의 자유를 누립니다.
조국을 생각하면 마지막 가시는 발걸음이 많이 무거우시겠지만, 그래도 이제는 훌훌 털고 편안히 가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