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고맙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 평안하소서 ㅠㅠ 나교목 2011. 12. 31. 00:09 당신의 피땀으로 제가 이만큼의 자유를 누립니다. 조국을 생각하면 마지막 가시는 발걸음이 많이 무거우시겠지만, 그래도 이제는 훌훌 털고 편안히 가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흔적' Related Articles 영웅의 얼굴에 몸종의 심장 그는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2011.12.22.목요일 생각의 주인으로 사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