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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12.8.1._낮술

 

 

휴가차 내려오신 B님과 새벽까지 술을 잔뜩 마셔놓고는, 아침 겸 점심 먹으러 가서 또 술을 마셨다.
나로서는 소주가 달구나 하고 느낀 드문 경험을 한 날.
뼈해장국도 맛있었고, 술도 꺄~.

with.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