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흔적

12.12.31._한 해를 보내며

 

한 해의 마지막 날,
R님과 영혼의 자매님을 만나,
초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라면을 먹으면서,
새해 복과 다음 번 만남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