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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이회영 선생님 묘소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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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미국의 존F. 케네디 대통령이 남긴 유명한 말이다.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지 말고 당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라.

내가 존경하는 우당 이회영 선생님

난 우당선생님같이 살 자신은 없다.
내 모든 걸 던져 조국을 위할 자신도 없다.
다만 내가 조금이라도 선생님을 닮아,
자신의 삶에 의지를 세울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래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