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나교목 2008. 8. 29. 14:00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 다니엘 글라타우어 지음, 김라합 옮김/문학동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둘 다 쉼터가 필요했던 거겠지? 삶의 무게를 견디기 위해 필요한 아주 은밀한 자신만의 공간. 아마도 그들은 또 다른 쉼터를 만들어내겠지? 숨쉬며 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할 테니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흔적' Related Articles GLAY의 『誘惑』 『토지 3』 『영화처럼』과 『토지 2』 Jason Mraz 『I'm y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