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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바람직한 삶

유명 생태 운동가 헬렌 니어링과 스콧 니어링은 "건강한 몸, 균형 잡힌 감정, 조화로운 마음, 더 나은 생활과 세계를 만들고자 하는 꿈을 간직한 삶은 그것이 혼자만의 삶이든 집단의 삶이든 이미 바람직한 삶이다."라고 말했다.
- 이윤숙의 『웰빙은 없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