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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강령

힘내세요, 김이수 재판관님 #힘내세요_김이수 더보기
나는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에 나도 동참 #나는문재인을지지합니다 더보기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한나라당 의원들 남경필 한나라당 / 경기 수원시팔달구 유기준 한나라당 / 부산 서구 구상찬 한나라당 / 서울 강서구갑 김세연 한나라당 / 부산 금정구 김영우 한나라당 / 경기 포천시연천군 김충환 한나라당 / 서울 강동구갑 김형오 한나라당 / 부산 영도구 김호연 한나라당 / 충남 천안시을 박종근 한나라당 / 대구 달서구갑 유일호 한나라당 / 서울 송파구을 윤상현 한나라당 / 인천 남구을 이상득 한나라당 /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정몽준 한나라당 / 서울 동작구을 정옥임 한나라당 / 비례대표 주호영 한나라당 / 대구 수성구을 최병국 한나라당 / 울산 남구갑 홍정욱 한나라당 / 서울 노원구병 한미 FTA 국회 비준되면 두고두고 저주해줄테다. 더보기
왜곡보도, 조선일보가 노리는 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04/2011080400150.html?news_top 조선일보가 이런 기사를 썼습니다. 처음 이 소식을 듣고는, 진짜 악이라는 비명 소리를 질렀습니다. 제가 아는 최태성 선생님은 정말 그런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美식민지 남한을 해방시키기 위해", "빨갱이 골라낸다면서 머리 짧다고 그냥 죽여"… EBS 인기 강사의 황당한 근현대사 강의 공영방송이… 왜곡된 근현대사 강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리고 수능 전문 채널로 방영 사교육업체 인터넷 강의도 문제 - 80년대 이념교육 받은 이들이 편향된 史觀 그대로 가르쳐… 강의 도중 "이승만 ×새끼" 이 박스에 난 부분이 조선일보에서 헤드로 뽑은 제목인데, 정말 굉장히.. 더보기
[펌] 험하고 먼길을 함께 가겠습니다 더보기
일요 인터뷰 인 - 유시민 더보기
[사랑의 책나눔] 행사에 참가하면서 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 클럽 - 메리 앤 셰퍼.애니 배로우즈 지음, 김안나 옮김/매직하우스 그 책이 어떻게 건지 섬까지 가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책에는 귀소본능이라는 것이 있어서 자기에게 어울리는 독자를 찾아가는 게 아닐까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요.(p.23) 『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 클럽』에서도 나오는 이야기지만, 어둡고 괴롭고 힘들고 절망스러운 시간이라도 독서를 하니 그 시간을 견뎌낼 수 힘이 생기더군요. 큰 불행을 겪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외로움과 쓸쓸함이라는 감옥속에 갇혀 고독속에 온 몸이 얼어갈 때, 책은 심장에 군불을 때주었어요. 이야기속의 등장 인물들이 주는 울음과 웃음 속에 같이 울고 웃으면서, 누구도 힘내서 살잖아, 나도 견뎌낼 수 있어와 같은 각오도, 닮고.. 더보기
더 이상 우리는 어떻게 참을 수 있으며 더 이상 그들에게서 무엇을 바랄 수 있겠는가? 우리의 주장이 결코 그릇됨이 아닐진대 우리의 주장이 결코 비양심이 아닐진대, 우리는 어떻게 더 이상 자존을 짓밟혀 불명예스러운 삶을 계속 할 것인가. 7월 10일자 경향신문에서 보았던 이 광고가 생각났다. "더 이상 우리는 어떻게 참을 수 있으며 더 이상 그들에게서 무엇을 바랄 수 있겠는가?"라는 글귀의 무한반복. 진짜 더 이상 우리는 어떻게 참을 수 있으며, 더 이상 그들에게서 무엇을 바랄 수 있을까? 투표를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투표를 잘하는 게 중요한 거다. 말귀가 통하는, 뽑을 사람을 잘 뽑는 게. 열사님들께 미안해진다. 말 그대로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바쳤는데, 우리는 진짜 뽑지 말아야 할 인물들을 뽑아서 민주주의를 다 망치고 있구나. 이건 업보다 업보.ㅠㅠ 더보기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립니다(완료) 성실히 티스토리를 운영해보고 싶으신 분을 초대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근데 초대장 받고도 메일 확인 안하시고 블로그 생성 안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그런 분들께는 보내드린 초대장도 취소합니다. 이건 알아두셨으면 하네요. 더보기
대운하 건설참여기업 외면운동 - 대운하 건설참여기업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