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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09.6.6._사량도 다녀왔습니다 ^^

진짜 진짜 좋았습니다. 
바위산을 오르는게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산에 오나 봐라, 이런 생각까지 했었는데, 지금은 갔다오길 진짜 잘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굴멍게(x)→돌멍게(o) 껍데기에 소주를 부어 마셨는데 별미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