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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Thanks to blogger 시즌 2

박지원의 『허생전』에서 허생이 10년 독서를 계획했는데, 지독한 가난에 때문에 7년만에 그만두고 말죠.
그때 아내가 장인바치 일도 못하고, 장사도 못하는데, 책만 읽어서 무엇하냐고 화를 냈는데 말이예요.
그 당시에, 이 TTB 시즌 2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풍부한 독서량, 시대를 읽는 날카로운 눈, 거기에 촌철살인의 글쓰기 재능이 더해졌다면, 정말 장난 아니었을 거예요.
허생은 책만 읽고, 글을 써서 충분히 먹고 살지 않았을까 싶은데 말이예요.^^

Thanks to blogger 시즌 2, 잘만 이용한다면 책값 정도는 벌지 않을까 싶은데...
책도 많이 읽고, 글솜씨도 좋은 분, 많이 참여해보세요.

알라딘의 TTB 시즌 2는 기존 TTB의 성격에 추가하여, 클릭만해도 클릭당 수익 배분!
구매자에게도 1% 수익을 드린다네요.


Thanks to Blogger(이하 TTB) 시즌2의 특징
- 클릭당 지불방식(PPC, PAY-PER-CLICK) + 기존 TTB의 성격인 매출당 지불방식(PPS, PAY-PER-SALE)이 결합되어 TTB 회원에게 보다 높은 수익 창출의 기회를 드립니다.
- 광고주가 기대하는 광고신뢰성을 위하는 한편, 책을 추천하고 진정성을 가지고 운영하는 블로거에게는 더욱 유리한 '개인별 월별 판매지수(매출기여도)'에 비례하여 월별 클릭단가를 운영합니다(판매지수 연동제).
- 판매지수가 높은 블로거의 경우 클릭단가가 높아지고, 판매지수가 낮으면 클릭단가가 낮아지는 방식입니다.
- 또한 추가적으로 최소한의 노출에 대한 수익을 보장합니다. 그러므로 클릭이 많이 발생하지않는 경우에 노출만으로도 작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수익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단, 노출수익도 판매지수에 비례하여 노출단가가 좌우됩니다.
- '판매지수 연동제'는 진정성있게 운영되는 블로그라면 타 CPC 광고처럼, 어느날 갑자기 부정클릭으로 몰리거나, 클릭단가가 확 떨어지는 불상사를 겪지 않도록 하는 안정장치가 되어줄 것입니다.





TTB 시즌2의 장점
- 자신이 원하는 책, 추천하고 싶은 음반, 좋아하는 DVD를 자신의 블로그에 실어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 '성형외과' '다이어트' 등 원치 않는, 그리고 내 블로그 컨텐츠와 어떤 관련성이 있길래 이런 광고가 나왔나싶은 문맥광고 보다는 자신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광고게시자 선택형 광고입니다.
-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타 블로그 광고 보다 훨씬 세련되고 고급스럽습니다. 또한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이 선택한 책을 '책장스타일'로 실었을 때는 서재를 꾸미는 듯한 느낌까지 창조할 수 있습니다.
- 한국적인 블로그 디자인, 사이트 디자인에 맞는 스킨을 꾸준히 개발하여 버전업할 계획입니다.
- 타 CPC 광고 보다 수익율이 높은 편이며, 특히 책을 좋아하는 블로거나 책과 관련이 있는 사이트라서 책을 좋아하고 관심있는 방문자들이 꾸준히 오는 경우에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TTB 시즌2의 신뢰성과 안정성
- 높은 게시자 신뢰성 : 책과의 관련성, 블로그(사이트) 업데이트 주기, 직접 작성한 컨텐츠의 유무 등의 심사를 통해 진정성이 없는 블로그(사이트)는 TTB 승인을 하지않습니다.
- 부정클릭에 대한 철저한 대비 : 철저한 부정클릭방지책을 통해, 부정클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벙어합니다. 또한 만에 하나, 부정클릭이 발생하더라도 근본적으로 판매지수 연동 수익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큰 효력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 부정구매에 대한 철저한 대비 : TTB 시즌1을 운영한 2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클릭, 노출 뿐만 아니라 구매에 대한 트릭도 시스템과 운영자가 동시에 철저하게 모니터링하고 추가 트릭을 방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