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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운명이다를 읽었어요


스스로를 실패했던 대통령이라고 일컬었던 분의 소박한 꿈.
그 꿈을 뒤로 하고 그 분이 스러져간 것을 생각하면...

그 사람이 죽으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 사람만, 나는 사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