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blogger 시즌 2
박지원의 『허생전』에서 허생이 10년 독서를 계획했는데, 지독한 가난에 때문에 7년만에 그만두고 말죠. 그때 아내가 장인바치 일도 못하고, 장사도 못하는데, 책만 읽어서 무엇하냐고 화를 냈는데 말이예요. 그 당시에, 이 TTB 시즌 2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풍부한 독서량, 시대를 읽는 날카로운 눈, 거기에 촌철살인의 글쓰기 재능이 더해졌다면, 정말 장난 아니었을 거예요. 허생은 책만 읽고, 글을 써서 충분히 먹고 살지 않았을까 싶은데 말이예요.^^ Thanks to blogger 시즌 2, 잘만 이용한다면 책값 정도는 벌지 않을까 싶은데... 책도 많이 읽고, 글솜씨도 좋은 분, 많이 참여해보세요. 알라딘의 TTB 시즌 2는 기존 TTB의 성격에 추가하여, 클릭만해도 클릭당 수익 배분! 구매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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