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죽 어제 주문했던 개운죽이 왔다. 내 손바닥만한, 앙증맞은 크기다.^-^ 더보기 오색마삭줄 2006년 10월 20일 오늘은 2008년 6월 20일, 내게 온 지 610일째 오색마삭줄이라는 이름대로 원래는 5가지 색깔의 잎들이 있어야 하는데, 내껀 별로 그렇지는 않다. 그래도 여름에는 이렇다가, 가을을 지나 겨울이 되면, 붉은 잎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첫 해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죽일 뻔 했지만, 어쨌든 아직 살아있다.^^ 더보기 08.6.20. 한겨레 시민광고 더보기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