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르시아 왕자: 시간의 모래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감독 마이크 뉴웰 (2010 / 미국) 상세보기 1. 제이크 질렌할 단발머리가 어울리는 익숙한 얼굴의 다스탄 왕자님, 어디서 본 것 같은데 하며, 곰곰 생각해봤더니 조디악에서 봤음이 떠올랐어. 열심히 뛰고, 날고, 싸우고. 조디악에서보다는 멋있었어.+.+ 2. 우애 피가 흐르지 않아도 우리는 형제~ 좋아 좋아~^o^ 그러니 골육상잔은 이제 그만~ 3. 자파 처음 볼 때부터 그가 범인인 줄 알았지. 왠지 그를 보자 자파랑 닮았다는 느낌이 들었거든.^^ 4. 게임 게임에서 왕자님이 죽을 때 나는 소리가 정말 실감났었지. 특히 길로틴에서 크윽 소리가 나며 몸통이 잘릴 때는 내가 헉 소리를 내며 놀랬었는데, 영화는 그다지 헉 소리를 낼 만한 장면이 없었던 같아 아쉽네.ㅡㅜ 5. 총.. 더보기 추강에 밤이 드니 왕이 되지 못했던 월산대군. 그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때때로 왕이 된 동생을 질투했을까? 왕이 되지 못했기에 극도로 행동을 조심하면서 일생을 긴장속에서 살아갔다는 그가 남긴 이 시가 난 참 좋다. 더보기 단테가 말하길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중립을 가장하는 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고 했단다. 더보기 Sentimental scenery의 Sentimental scene Walk on water 13. Sentimental Scenery의 Sentimental scene 목이 메는 듯한 기분, 침울속에 젖어드는 머리 그래도 행복한 결말이겠지? 더보기 유시민 vs 김문수 토론 영상 중에서 더보기 벌써 일년_노짱 추모 광고 1 82cook,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낸 노짱 추모 광고 2010.5.20. 한겨레신문 더보기 국민체조 더보기 불타는 허벅지 따라하는 것도 너무 힘들다.ㅠㅠ 더보기 스칼렛 요한슨 『아이언맨2』를 봤습니다. 영화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나뉘던데, 전 꽤 재미있고 즐겁게 봤습니다. 여러 가지 볼거리가 많았어요. 특히 스칼렛 요한슨. 잘록한 허리, 멋진 바디라인 +.+, 액션씬에서도 멋있고.^^ 뒷태는 기네스 펠트로보다 스칼렛 요한슨이 더 예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눈이 만족한 영화였어요.^^ 더보기 Dok-do belongs to Korea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