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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Andreas Scholl의 White as lilies White as lilies was her face When she smiled and she beguiled And I will never find A love like this again Lady, as you know My heart is full of sorrow For I can't see a face Wake up with you tomorrow Your fair looks inflame my desire Quenched again with love If love makes my sweet Come to the silent grovy shade White as lilies was her face When she smiled and she beguiled And I will never find .. 더보기
The Velvet Underground의 Oh! Sweet Nuthin' Exit Music 더보기
Peppertones의 Heavy sun Heavy moon Walk on water 16. Peppertones의 Heavy sun Heavy moon 목 안까지 찰랑찰랑, 질식 더보기
Sentimental scenery의 Sentimental scene Walk on water 13. Sentimental Scenery의 Sentimental scene 목이 메는 듯한 기분, 침울속에 젖어드는 머리 그래도 행복한 결말이겠지? 더보기
조PD의 비애 간절히 기다리던 구조소식은 없고, 또 하나의 가슴아픈 소식만 있네요.ㅠㅠ 마음 한 가득 슬픔만 가득차 오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더보기
Vivaldi의 Nulla in mundo pax sincera 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이 말이 떠오릅니다. 세상에 참 평화없어라. 고난없이 세상에 참 평화없어라.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더보기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 가면무도회라는 곡을 알게 된 건 아사다 마오의 쇼트 프로그램을 통해서입니다. 음악이 좋아서 귀에 쏙 들어오기도 했지만 그다지 큰 관심은 없었는데, 우연히 제가 읽은 기사 한 줄 때문에 이 곡에 관심이 생겼어요. 그 기사가 뭐냐하면, 해외 유명한 피겨 스케이팅 웹진에 올라온 이번 올림픽 피겨 경기를 보고 쓴 기사로 이런 내용이었어요. 아사다는 열정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스텝 시퀀스와 마무리 콤비네이션 스핀에서 정말로 몰입했었다[즐거워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그 컨셉은 호소력이 없었다. (가면무도회의 설정 상) 이 소녀는 곧 독약을 마시게 될 것이며, 그녀가 참석한 무도회가 끝날 때 죽게 될 것이다. 비극적인 캐릭터인 것에 비해 그녀는[마오는] 심하게 행복해 보였다.(펌 출처 : http://blog.. 더보기
Andrea Bocelli의 Mai Piu' Cosi' Lontano T^T 더보기
2AM의 죽어도 못보내 뮤직뱅크에서 음반 판매량에서 밀려 소녀시대에게 1위를 내주었다는 말을 듣고, '음반 사서 판매순위에 보태주고 싶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기가요에서 1등을 해서 참 많이 기쁘네요. 펑펑 우는 권이랑 진운이만큼은 아니지만 보고 있는 저도 눈물이 찔끔났어요. 축하해~ 오전반 더보기
Libera의 Secret Secret 19세기 프랑스 시인인 아르망 실베스트르의 시 ‘비밀(Le Secret)’의 내용을 중심으로 리베라 합창단의 지휘자이자 프로듀서인 로버트 프라이즈만이 새롭게 가사와 선율을 붙인 것이다. 성가곡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선율과 리베라 합창단만의 신비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지는 노래이다. [출처 : http://yourstage.com/culture/musicview.aspx?thread=3739] 피아노 연주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