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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소울드레서 퍼포먼스 in Coex 언론에서 일하는 분이 말씀 하시길, 이슈를 많이 만들어, 대중의 관심을 더 많이 끌어들여야 이 싸움에서 국민이 이긴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소울드레서의 이런 퍼포먼스 참 좋은 것 같다. 더보기
일상은 일상은 기쁨과 슬픔이 혼재한다. 기쁜 소식엔 웃고, 슬픈 소식엔 울고... 그리고 이렇게 또 하루를 보낸다. 함께 싸우지 못해 죄송하다. 처지를 내세우며, 비겁하게 뒤에 있어서,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죄송하다. ㅠㅠ 더보기
할아버지의 이름으로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0803_politics/view.html?photoid=2898&newsid=20080627080411913&cp=newsis 끌려나가는 이종걸 의원이라는 기사를 읽는데, 네티즌 댓글에 이런 글이 보였다. 저런거들이 국케의원을 하고 있으니 나라꼴이 되려나... 매국노를 울컥울컥 --^ 너 저 분의 할아버지가 누구신지 알고 있어? 김전일이 만날 할아버지의 이름을 건다고 외치는데, 내 생각엔 이 분도 그 못지않게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 수 있거든. 월남 이상재 선생은 이분 일가에게 우리 민족이 큰 빚을 졌다고 했거든. 너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말해주지. 자, 컴퓨터에 앉아 네가 즐겨가는 포털사이트를 열어서 검색어를 두 개.. 더보기
[펌] 08.6.27. 경향신문 1면 광고와 비하인드 스토리 서프의 hyoni님 글을 퍼왔습니다. -------------------------------------------------------------------------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곳에서도 마음맞는 회원들끼리 모금을 해서 경향에 광고를 싣기로 했지요. 문구도 정하고 디자인도 뽑고... 드디어 내일 1면에 광고가 나가기로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광고 하루전!! 막후에서는 피말리는 협상이 진행되었더군요. 아주 기가 막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답니다.ㅋㅋ 아래는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http://www.pgr21.com 자유게시판 펌. by 분수 오늘 오전에 여자예비역님이 이런 공고를 한 이후로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오후 2시쯤 경향광고국 담당자분이 우리쪽으로 연락이 이.. 더보기
결국 고시 이렇게 될 거라고 짐작은 했지만, 막상 당하고 나니... 더보기
일출 2003년 10월 31일 컴 하드를 정리하다 예전에 찍어놓았던 일출 사진을 한 장 발견했다. 더보기
개운죽 어제 주문했던 개운죽이 왔다. 내 손바닥만한, 앙증맞은 크기다.^-^ 더보기
오색마삭줄 2006년 10월 20일 오늘은 2008년 6월 20일, 내게 온 지 610일째 오색마삭줄이라는 이름대로 원래는 5가지 색깔의 잎들이 있어야 하는데, 내껀 별로 그렇지는 않다. 그래도 여름에는 이렇다가, 가을을 지나 겨울이 되면, 붉은 잎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첫 해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죽일 뻔 했지만, 어쨌든 아직 살아있다.^^ 더보기
08.6.20. 한겨레 시민광고 더보기
마르스를 읽다가 레이의 오토바이가 Ducati임을 발견했다. +.+ 아니, 아니 Ducati였다니... >.< 나바르의 연인을 읽지 않았다면, 알지도 못했을 메이커이지만, 어쨌든 아는 메이커를 보니 반갑기 그지 없었다. Ducati, 너 정말 유명한 오토바이였구나 ㅠㅠ Ducati, 이자보의 연인인 나바르, 검은 늑대 더보기